한국가구는 미래에셋대우와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호가스프레드 비율은 2.00%이며 호가수량은 매매수량 단위의 10배 이상이다. 유동성 공급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020년 4월 7일까지다.
회사 측은 “부족한 유동성을 증가시켜 향후 매매거래 활성화와 주가 안정을 기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가구는 미래에셋대우와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호가스프레드 비율은 2.00%이며 호가수량은 매매수량 단위의 10배 이상이다. 유동성 공급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020년 4월 7일까지다.
회사 측은 “부족한 유동성을 증가시켜 향후 매매거래 활성화와 주가 안정을 기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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