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연봉] 박정원 회장, 지난해 ㈜두산 보수 50억 "전년비 56.2% 늘어"

입력 2019-04-01 16:48 수정 2019-04-01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은 박정원<사진> 두산그룹 회장에게 지난해 49억96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급여 24억1500만원과 상여금 25억7000만원, 사내 규정에 따른 자녀학자금(복리후생지원) 1100만원 등이다.

박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전년(31억9900만원) 대비 18억 원 늘었다.

이 외에 이재경 부회장은 34억8000만원, 이상훈 사장은 28억800만원, 임성기 사장은 17억6700만원, 동현수 부회장은 11억5300만원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7일)…OCN '올빼미'·'공조2'·'패스트 라이브즈' 등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자정 직전에 몰려와요”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746,000
    • -0.57%
    • 이더리움
    • 3,09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425,000
    • -0.05%
    • 리플
    • 789
    • +2.07%
    • 솔라나
    • 177,900
    • +0.57%
    • 에이다
    • 449
    • -0.66%
    • 이오스
    • 641
    • -1.23%
    • 트론
    • 202
    • +0.5%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50
    • +1.53%
    • 체인링크
    • 14,290
    • -0.56%
    • 샌드박스
    • 330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