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티는 주가 상승으로 인해 85억9881만 원 규모의 파생상품금융부채(전환상환우선주 제1회)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손실발생금액은 자기자본의 29.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금융부채로 분류된 경우 공정가액으로 평가하도록 돼있어 손실을 반영했다"며 "계상된 금액은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디케이티는 주가 상승으로 인해 85억9881만 원 규모의 파생상품금융부채(전환상환우선주 제1회)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손실발생금액은 자기자본의 29.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금융부채로 분류된 경우 공정가액으로 평가하도록 돼있어 손실을 반영했다"며 "계상된 금액은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