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자이엘이 지난해 영업손실이 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47억 원으로 3.3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3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화장품 사업 마케팅 및 주상보상비용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오상자이엘이 지난해 영업손실이 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47억 원으로 3.3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3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화장품 사업 마케팅 및 주상보상비용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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