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찾은 사우디 왕세자, 다음 방문지는 한국”

입력 2019-02-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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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아시아 마지막 방문지로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AP 통신과 블룸버그 등 외신은 빈 살만 왕세자가 이날 중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AP 통신은 무함마드 왕세자가 이날 인도와 파키스탄에 이어 중국에 도착해 22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할 예정이며, 그의 다음 방문지는 한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무함마드 왕세자가 중국에서의 일정을 소화한 후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방문이 연기된 만큼 한국이 마지막 순방 순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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