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4157억 규모 공급계약 해지

입력 2019-01-31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중공업은 북미지역 선주와 4157억 원 규모의 특수선 3척 공급 계약을 해지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발주처의 계약 불이행이 주요사유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고프코어? 러닝코어!…Z세대가 선택한 '못생긴 러닝화'의 정체 [솔드아웃]
  • 단독 실손청구 전산화 구축비 분담률 손보 75 생보 25 가닥
  • 티메프 “12월까지 M&A”…성공은 ‘글쎄’
  • 통신 3사, 아이폰 16 시리즈 13일부터 사전 예약
  • "추석 연휴, 뭐 볼까"…극장은 베테랑2 '유일무이', OTT·문화행사는 '풍성'
  • 한글 적힌 화장품 빼곡...로마 리나센테 백화점서 확인한 'K뷰티 저력’ [가보니]
  • 단독 맘스터치, 국내서 드라이브스루 도전장…내달 석수역에 문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053,000
    • +3.88%
    • 이더리움
    • 3,249,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452,000
    • +1.46%
    • 리플
    • 768
    • +2.4%
    • 솔라나
    • 186,700
    • +2.92%
    • 에이다
    • 483
    • +1.47%
    • 이오스
    • 677
    • +0.59%
    • 트론
    • 199
    • -2.45%
    • 스텔라루멘
    • 129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050
    • +2.17%
    • 체인링크
    • 15,320
    • +5.51%
    • 샌드박스
    • 350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