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어린이 축구 클리닉 개최

입력 2008-06-24 10:38 수정 2008-06-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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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일 고객 자녀 60명을 구리 GS 챔피언스 파크로 초청해 '한국투자증권과 함께하는 FC서울 어린이 축구클리닉'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축구체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축구공을 이용한 레크레이션과 패스-드리블-슈팅으로 구성된 기본기 훈련, 미니게임 등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일일코치로 FC서울의 간판선수인 이을용, 심우연, 고명진, 기성용 선수와 이영진 코치가 참석해 어린이들에 대한 개별지도와 게임을 진행해 참석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프랑스 파리 정통리도쇼 '파리시모'관람, 스포츠 댄스공연 관람,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관람, 유람선상 세계불꽃축제 관람, 인순이 디너쇼 관람, 퓨전국악공연 관람 등 다양한 주제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분기마다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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