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2019학년도 정시 원서접수 평균 경쟁률 6.42대 1

입력 2019-01-04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명지대학교)
(사진제공=명지대학교)

명지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922명 모집에 5915명이 지원해 최종 평균 경쟁률 6.42대 1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수능우수자 전형은 666명 모집에 3272명이 지원하여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실기우수자전형의 뮤지컬공연전공(공연)으로 36.5대 1의 경쟁률이었다. 그 뒤는 17.63대 1을 기록한 실기우수자전형 문예창작학과이다.

정시모집 수능우수자 전형, 농어촌학생 전형 및 특성화고교 전형은 수능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실기우수자 전형은 수능성적과 실기고사 성적을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편, 실기우수자 전형의 실기고사일은 14일부터 24일 사이에 해당 모집단위별로 실시되며, 정시모집 모든 전형의 합격자 발표일은 2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2: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825,000
    • +3.06%
    • 이더리움
    • 3,175,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432,400
    • +4.02%
    • 리플
    • 724
    • +0.84%
    • 솔라나
    • 180,400
    • +3.74%
    • 에이다
    • 459
    • -1.92%
    • 이오스
    • 665
    • +2.62%
    • 트론
    • 208
    • +0%
    • 스텔라루멘
    • 125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50
    • +3.93%
    • 체인링크
    • 14,080
    • +0.79%
    • 샌드박스
    • 341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