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코스맥스

입력 2018-12-28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맥스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년 1월 1일자인 이번 인사에서 코스맥스비티아이 이병만, 코스맥스광저우 이상인, 코스맥스R&I센터 박명삼, 코스맥스바이오 진호정, 뉴트리바이오텍 이병주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코스맥스비티아이 신윤서, 이종석 상무가 전무로 코스맥스 박천호, 서은주, 홍장욱 이사가 상무로 각각 승진됐다.

이어 신규 임원으로는 코스맥스 전략마케팅담당 이훈식, 법무담당 전용석, 품질관리담당 김선철, 코스맥스USA 김은정 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코스맥스그룹은 글로벌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기업으로 1992년 설립되어 전세계 600여 고객사에 자체 개발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그룹 매출은 지난해 대비 약 40% 성장한 1조8000억 원을 전망하고 있다.

◆코스맥스그룹 임원 인사 (2019년 1월 1일 자)

<코스맥스비티아이>

◇ 부사장 ▲이병만

◇ 전무 ▲신윤서 ▲이종석

<코스맥스>

◇ 부사장 ▲박명삼

◇ 상무 ▲박천호 ▲서은주 ▲홍장욱

◇ 이사 ▲이훈식 ▲전용석 ▲김선철

<코스맥스차이나>

◇ 상무 ▲김기선

<코스맥스광저우>

◇ 부사장 ▲이상인(총경리)

<코스맥스USA>

◇ 이사 ▲김은정

<코스맥스바이오>

◇ 부사장 ▲진호정

◇ 상무 ▲정현묵

<뉴트리바이오텍>

◇ 부사장 ▲이병주

◇ 상무 ▲김세혁 ▲김용범 ▲임재연 ▲권순구

이상 총 20명.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부상 딛고 포효한 안세영인데…"감사하다" vs "실망했다" 엇갈린 소통 [이슈크래커]
  • 블라인드로 뽑은 트래블 체크카드 1위는?…혜택 총정리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281,000
    • +2.55%
    • 이더리움
    • 3,575,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463,000
    • +0.87%
    • 리플
    • 733
    • +0.96%
    • 솔라나
    • 218,800
    • +9.4%
    • 에이다
    • 479
    • +2.79%
    • 이오스
    • 664
    • +0.61%
    • 트론
    • 176
    • +0.57%
    • 스텔라루멘
    • 133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850
    • +2.52%
    • 체인링크
    • 14,780
    • +3.43%
    • 샌드박스
    • 356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