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한화증권

입력 2008-06-16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대한전선-프리즈미안의 지분 추가 인수로 고부가 전선 제품에 대한 공동 수주나 기술도입을 통한 수익증가 예상. 명지건설, 남광토건 등 건설사 인수를 통하여 자산 및 지분가치 상승 가능성 존재

▲에스원-2분기 실적 개선 기대, 영업환경 개선과 브랜드 인지도를 통한 시스템 경비 수요 증가로 신규 계약건수 증가 가능성 큼. 유가상승과 환율등의 매크로 변수와의 낮은 연관성도 단기적으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오리온-인플레이션 위험 증가 국면에서 상대적 매력 증가. 가격 전가가 상대적으로 용이. 제품 판매가격 인상으로 2분기에도 수익성 개선 지속. 해외부분 대폭 성장으로 인해 올해 해외 법인 매출은 3200억원으로 국내 매출액 대비 56%에 이를 예정. 개발 가능성이 높은 용산 및 도곡동 부지 시가가 4000억원(장부가 353억원)으로 대규모 평가이익 기대

▲SK텔레콤-가입자수 증가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4.5% 늘어날 전망이며 설비투자와 마케팅비용 부담 감소로 수익성 계선 전망. 유선통신, 방송을 아우르는 종합 통신방송사업자로의 위상을 높이며 유무선 통합과 통방융합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한솔제지-재고수준의 안정적인 하락세와 내수 및 수출가격 인상으로 인해 수익성개선이 이루어질 전망. 환율상승도 실적호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대진디엠피-삼성전자의 레이저프린터 생산 증가에 따라 프린터부품 점유율 1위 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전망됨. 중국 자회사와의 판매 구조를 통하여 삼성전자의 가격인하 정책에 유연하게 대처할 것으로 판단

▲코오롱-높은 차입금 규모가 리스크 요인. 하지만 2008년 코오롱 유화 합병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고, 일부 비수익 자산의 매각이 진행됨에 따라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1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영업측면에서의 턴어라운드, 신규 사업의 성장성, 급등한 면화의 대체재로서 폴리에스터 상승 기대 등 펀더멘탈 개선 모멘텀을 주목

▲SNH-KT의 인프라구축에 대한 투자 금액이 6천6백억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KT에서 창출되는 매출액만 약 600억원 이상을 기록할 전망. 2008년 예상 실적을 감안한 현재 동사의 PER(주가수익비율) 3.84배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

▲한솔케미칼-반도체 및 LCD용 과산화수소 매출증가가 실적호전모멘텀. 유화주 중 IT관련주라는 점이 매력적.기술적인 측면에서 상승추세 초기라는 판단.

▲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4,770,000
    • +1.62%
    • 이더리움
    • 3,105,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420,100
    • +2.41%
    • 리플
    • 720
    • +0.7%
    • 솔라나
    • 173,400
    • -0.4%
    • 에이다
    • 461
    • +1.77%
    • 이오스
    • 651
    • +3.66%
    • 트론
    • 210
    • +1.45%
    • 스텔라루멘
    • 123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00
    • +1.75%
    • 체인링크
    • 14,080
    • +1.51%
    • 샌드박스
    • 337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