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현대제철, 지역 ‘환경·안전·복지’ 지킴이로

입력 2018-11-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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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제철.
▲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은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 및 책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현대제철은 사회공헌활동을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포항·순천공장의 각 노동조합은 2016년 말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이행을 선포한 이후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노사가 함께 기획하고 추진한 사회공헌활동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올해에도 공장별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환경·안전·복지 등과 관련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현대제철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각 공장과 본부의 특성을 고려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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