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노라조 조빈, “새 멤버 원흠, 아오이 소라와 혼성 그룹 출신” 중국에서 활동

입력 2018-10-24 23:52 수정 2018-10-25 0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노라조’의 조빈이 새멤버 원흠과 아오이 소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노라조의 조빈이 출연해 새 멤버 원흠의 특이한 이력을 공개했다.

이날 조빈은 “이혁이 나가고 새 앨범이 나오기까지 2년이 걸렸다. 새 멤버가 왔으니 그에 맞춰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했다”라며 “원흠은 중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던 친구다. 정말 인기가 많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빈은 “원흠은 일본 AV 배우 아오이 소라와 ‘JAM’이라는 3인조 혼성 그룹을 하고 있었다”라며 “우리 팀에 오면 원하는 데로, 너의 중심으로 하겠다고 했다. 원흠이 나오면서 그 팀도 해체했다. 아오이 소라는 일본으로 가서 결혼을 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부상 딛고 포효한 안세영인데…"감사하다" vs "실망했다" 엇갈린 소통 [이슈크래커]
  • 블라인드로 뽑은 트래블 체크카드 1위는?…혜택 총정리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종합] 뉴욕증시, 폭락 하루 만에 냉정 찾아…S&P500, 1.04%↑
  • 한국 탁구 여자 단체전 4강 진출…16년 만의 메달 보인다 [파리올림픽]
  • 어색한 귀국길…안세영 "기자회견 불참 내 의사 아냐. 협회가 대기 지시" [파리올림픽]
  • 단독 '무용지물' 전락한 청년월세대출…올해 10명 중 2명도 못 받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047,000
    • +2.08%
    • 이더리움
    • 3,50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449,400
    • -0.27%
    • 리플
    • 721
    • +1.55%
    • 솔라나
    • 205,500
    • +8.67%
    • 에이다
    • 471
    • +3.52%
    • 이오스
    • 656
    • +1.39%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32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200
    • +1.72%
    • 체인링크
    • 14,310
    • +3.92%
    • 샌드박스
    • 349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