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노바렉스, 10% 급락…LG CNS, 최고가 경신

입력 2018-10-22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9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로 30일 수요예측 예정인 건강보조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가 2만7000원(-10.00%)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업체 셀리버리가 3만4250원(-1.44%)으로 나흘 연속 조정 받았다.

다음달 5일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는 항체항암 치료제 개발업체 파멥신이 7만 원(0.72%)으로 닷새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석유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도 5만 원(3.09%)으로 닷새째 상승했다.

심사청구 기업인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업체 셀리드가 3만1400원(1.29%)으로 올랐다.

면역항암제 개발업체 유틸렉스가 7만500원(-0.70%)으로 하락폭을 키웠다.

16~17일 수요예측을 실시한 기타제품 제조업체 노바텍이 희망공모가 1만2500원~1만6500원의 밴드가 하단보다 낮은 1만 원으로 확정공모가를 발표했다.

같은 날 수요예측을 실시한 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 제조업체 엘앤씨바이오는 희망공모가 1만8000원~2만 원의 밴드가 상단을 초과한 2만4000원으로 확정공모가를 결정했다.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업체 올리패스가 4만4500원(-3.26%)으로 9거래일째 하락했다.

유전체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1만8000원(-1.64%)으로 밀려났다.

IPO 예정인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2만1000원(2.44%)으로 반등했다.

LG계열 IT컨설팅 전문업체 LGCNS가 5만750원(1.50%)으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77만 원(2.67%)으로 5주 최고가로 상승했다.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블루홀이 38만5000원(2.67%)으로 이틀 연속 올랐다.

HA필러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 7만2500원(2.11%)으로 반등했다.

반면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이 97만5000원(-2.50%)으로 5주 최저가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액정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지스마트가 1만8000원(-2.70%)으로 7거래일 연속 밀려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尹대통령, 6~11일 아세안 참석차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082,000
    • -0.36%
    • 이더리움
    • 3,175,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430,300
    • +1.44%
    • 리플
    • 706
    • -8.79%
    • 솔라나
    • 184,100
    • -5.15%
    • 에이다
    • 458
    • -0.87%
    • 이오스
    • 629
    • -1.26%
    • 트론
    • 211
    • +1.44%
    • 스텔라루멘
    • 122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900
    • -0.75%
    • 체인링크
    • 14,290
    • -0.14%
    • 샌드박스
    • 326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