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주연'→'승리·유혜원'…"YG는 긍정도 부정도 안했다"

입력 2018-10-19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중국 시나연예, 승리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중국 시나연예, 승리 인스타그램 캡처)

빅뱅 멤버 승리와 배우 유혜원 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승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소속 연예인의 열애설에 대해 함구하는 태도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승리와 유혜원의 열애설에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멤버였던 이주연 간의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 간 관계에 대해 말을 아낀 데 이어 역시 빅뱅 멤버인 승리와 유혜원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셈.

한편 승리와 유혜원의 열애설은 19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를 통해 불거졌다. 해당 매체는 승리와 유혜원으로 짐작되는 여성이 포옹을 하고 있는 사진을 들어 두 사람이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3: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673,000
    • +2.56%
    • 이더리움
    • 3,175,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431,500
    • +3.65%
    • 리플
    • 724
    • +0.56%
    • 솔라나
    • 180,500
    • +3.38%
    • 에이다
    • 461
    • -1.5%
    • 이오스
    • 664
    • +1.84%
    • 트론
    • 209
    • +0.48%
    • 스텔라루멘
    • 125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00
    • +3.49%
    • 체인링크
    • 14,050
    • -0.35%
    • 샌드박스
    • 33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