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정상회담] 靑 “양 정상 내외, 옥류관에서 함께 오찬”

입력 2018-09-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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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문대통령-김위원장 내외, 옥류관에서 함께 오찬"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 대형모니터에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회담 결과를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 대형모니터에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회담 결과를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둘쨋날인 19일 옥류관에서 김정은 북환 국무위원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청와대는 이같이 밝히며 이날 오찬에는 문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양 정상 내외의 오찬에는 남측과 북측 공식 수행원들도 참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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