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남자친구 폭행 혐의' 강남경찰서 출석한 구하라

입력 2018-09-19 0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하라(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구하라(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전 남자친구 A씨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 13일 A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 이후 A씨는 한 매체를 통해 구하라에게 긁힌 상처를 공개하며 이별을 원했다가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구하라 역시 지난 17일 몸에 든 멍 사진들과 자궁 및 질 출혈 등의 병명이 적힌 정형외과와 산부인과 진단서를 공개했다.

앞서 A씨는 어제(17일) 오후 9시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취재진에게 “구하라의 인터뷰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산부인과 진단서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출석했다”고 밝히고 4시간여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우크라에 역전패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단독 “셀러도 몰랐던 위성몰”…‘큐익스프레스 상장용’ 부풀리기 꼼수[티메프發 쇼크]
  • 부작용이 신약으로…반전 성공한 치료제는?
  • 아이브, 美 롤라팔루자 신고식 '성공적'…밴드 라이브로 팔색조 무대 완성
  • 엔화 강세에 엔테크족 '반짝 웃음'…추가상승 여부는 '글쎄'
  • “유급 없다”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수업 출석률 2.7% 불과
  • 기술주 흔들려도…외국인 ‘삼성 러브콜’ 건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688,000
    • -1.44%
    • 이더리움
    • 4,104,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496,000
    • -7.2%
    • 리플
    • 768
    • -4%
    • 솔라나
    • 202,500
    • -5.06%
    • 에이다
    • 504
    • -3.08%
    • 이오스
    • 712
    • -2.86%
    • 트론
    • 180
    • +2.86%
    • 스텔라루멘
    • 13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450
    • -4.73%
    • 체인링크
    • 16,290
    • -3.89%
    • 샌드박스
    • 385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