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미국 헤지펀드 호평

입력 2018-09-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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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계 헤지펀드가 긍정적인 반도체 업황을 내놓으면서 관련 종목의 상승이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14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전일 대비 1700원(3.86%) 오른 4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같은 시각 3.76% 오른 7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헤지펀드 아팔루자(Appaloosa)가 전일(현지시각) 반도체 업황과 마이크론 전망을 발표했고 서버, 클라우드, 스마트 자동차의 수요가 메모리칩 시장을 성장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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