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대형 개발호재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일대에 ‘마포 KCC웰츠타워’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KCC건설에 따르면 마포구 신공덕동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여의도 국제업무단지, 아현뉴타운 등 대형 개발 호재로 실입주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마포 KCC 웰츠타워는 지역적 개발호재 외에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5,6호선 공덕역의 인천국제공항철도 (2009년 완공 예정)와 경의선(2010년 완공 예정) 개통으로 총 4개 노선의 초역세권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다.
단지 앞 용산선 철도를 걷어낸 자리에 7.5㎞의 녹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은 도심 속에서 쾌적함과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공덕역에서 마포대교에 이르는 거리가강북을 대표하는 삼성트라펠리스, 한화오벨리스크 명품, 대림아크로타워, 롯데캐슬 등 고품격 주상복합아파트들로 타운화 되고있어 고급 주거지역의 가치가 형성되고 있다.
총 31층, 206가구(135m2 A.B 48가구, 149m2 A.B 74가구, 오피스텔 84실)로 공급중인 마포 KCC 웰츠타워는 고객의 경제적인 부담까지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모습으로 더욱 주목 받고있다. 분양관계자는 “발코니 확장 및 빌트인 에어컨 등 옵션항목은 기본으로 제공되어 분양가 외 별도 선택 비용이 들지 않는다”며 “지역적 개발 호재와 더불어 계약금 5%의 파격적인 조건과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으로 투자자 및 실입주자의 관심이 뜨겁다”라고 전했다.
현재 마포 KCC웰츠타워는 전세대 중도금 5% 혜택과 함께 고객의 조건에 따라 중도금 무이자 및 이자 후불제, 중도금 잔금이월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금융 혜택과 향후 지역 개발 전망등을 꼼꼼히 따져 본다면 시세차익도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문의 02-365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