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석재가 56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중 석공사'이며, 계약 발주처는 '두산건설(주)', 계약 기간은 2018년 8월 17일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6억4076만8276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0.7% 규모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