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MW 520d는 안됩니다'

입력 2018-08-08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BMW 차량의 잇따른 화재사고로 시내 곳곳에 BMW 차량 임시 주차구역이 생긴 데 이어 리콜 대상 차량의 출입이 통제된 중고차 매매단지가 등장했다. 8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한 중고차 매매단지 입구에 '재산 보호를 위해 BMW 520d 차량의 전시장 입차를 금한다'는 내용의 현수막과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갈피 못 잡은 비트코인, 5만5000달러 선에서 등락 거듭 [Bit코인]
  • '10살 연상연하'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열애 사실 인정 [공식]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슈가 '음주 스쿠터' CCTV 공개되자…빅히트 "사안 축소 아냐" 재차 해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14: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439,000
    • -0.53%
    • 이더리움
    • 3,428,000
    • -4.09%
    • 비트코인 캐시
    • 458,100
    • -0.48%
    • 리플
    • 856
    • +17.42%
    • 솔라나
    • 216,200
    • -0.83%
    • 에이다
    • 473
    • -1.25%
    • 이오스
    • 657
    • -0.45%
    • 트론
    • 178
    • +0.56%
    • 스텔라루멘
    • 143
    • +7.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200
    • +4.76%
    • 체인링크
    • 14,120
    • -4.34%
    • 샌드박스
    • 351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