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5.5/1126.0원..2.45원 상승

입력 2018-08-0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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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워런 버펫의 버크셔 해서웨이 수익급증에 S&P500 증시가 사흘째 강세를 보인데다, 파운드화 약세에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5.5/1126.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4.0원) 대비 2.4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3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56달러를, 달러·위안은 6.867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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