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금융투자상품] 하나금융투자 ‘하나UBS중국1등주플러스펀드’

입력 2018-07-17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中 소비재업종 이끄는 1등 기업 집중 투자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중국 1등 기업들에 장기 투자해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UBS중국1등주플러스펀드’를 강력 추천했다.

하나UBS중국1등주플러스펀드는 중국 본토와 홍콩 H시장에 상장돼 있는 중국 기업들 가운데 소비재 업종을 대표하는 20개 내외 종목을 선정해 집중 투자한다. 업종별 전략은 새 중국을 이끌 소비재, 정보통신(IT), 헬스케어, 게임 업종이다. 중국 증시 전체에 투자하는 것보다 독점력 있는 소비재 1등주에 투자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기본 운용전략과 편입할 종목들의 선택에 대해 자문하면, 하나UBS자산운용이 투자 종목들의 편입 비중을 조정한다. 리서치센터는 효율적 포트폴리오 관리가 가능하도록 계속 지원한다. 또한 환 헤지를 통해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도 관리한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시진핑 2기는 강한 집권력을 바탕으로 양적인 성장보다 공급과 혁신 위주의 정책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며 “산업 집중도를 높여 강력한 1등 기업들을 육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형 기업들의 경우 U자형 수익 곡선을 그릴 것이란 관측이다.

상품은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 전 영업점과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보수는 A클래스가 선취판매수수료 1%에 연1.44%, C클래스는 연 2.04%로 중도 환매수수료는 없다. 단, 집합투자증권은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있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업점이나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젠지 열광한 '원사이즈' 옷 가게, 한국서도 성공할까? [솔드아웃]
  • 킥보드냐 스쿠터냐…BTS 슈가가 받게 될 ‘음주운전 처벌’은? [해시태그]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침체 공포’ 진화 나선 월가 거물들…다이먼도 닥터둠도 “美 침체 안빠졌다”
  • '10살 연상연하'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열애 사실 인정 [공식]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606,000
    • +6.49%
    • 이더리움
    • 3,626,000
    • +7.72%
    • 비트코인 캐시
    • 469,500
    • +5.29%
    • 리플
    • 875
    • +21.36%
    • 솔라나
    • 220,700
    • +6.36%
    • 에이다
    • 478
    • +4.82%
    • 이오스
    • 666
    • +5.88%
    • 트론
    • 178
    • +0%
    • 스텔라루멘
    • 142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500
    • +9.21%
    • 체인링크
    • 14,500
    • +5.61%
    • 샌드박스
    • 359
    • +6.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