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연 4.8% 더블찬스 리자드 ELS 등 3종 모집

입력 2018-07-04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더블찬스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오는 6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4.8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650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차)·90% 이상(2차)·85% 이상(3~4차)·80% 이상(5차)·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40%(연 4.80%)의 쿠폰을 지급받는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8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다.

또한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5.1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651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2% 이상(1차)·90% 이상(2차)·85% 이상(3~4차)·80% 이상(5차)·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5.1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다.

마지막으로 원유(WTI),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6.7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2744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2년이고 6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1차)·80% 이상(2차)·75% 이상(3차)·70%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6.7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DLS이다.

모집은 각 50억 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 원 이상, 100만 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475,000
    • +3.5%
    • 이더리움
    • 3,186,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439,700
    • +4.59%
    • 리플
    • 731
    • +1.53%
    • 솔라나
    • 182,500
    • +3.81%
    • 에이다
    • 464
    • +0%
    • 이오스
    • 663
    • +1.22%
    • 트론
    • 207
    • -0.96%
    • 스텔라루멘
    • 127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500
    • +9.56%
    • 체인링크
    • 14,230
    • -2.4%
    • 샌드박스
    • 34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