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임원희, 언제 어디서나 명품 연기

입력 2018-05-04 16:44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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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임원희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 ‘서풍’(이준호 분), ‘두칠성’(장혁 분), ‘단새우’(정려원 분)의 연애담을 그린 로코믹 주방 활극으로 오는 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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