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taptap I, 1인 가구 위한 생활ㆍ여행 혜택 제공

입력 2018-04-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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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카드)
(사진제공=삼성카드)

‘삼성카드 taptp I’는 싱글 라이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한 장의 카드로 일상과 여가 혜택을 자유롭게 변경하며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taptp I는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구성된 ‘일상 패키지’와 여행 특화 서비스로 구성된 ‘여가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매월 삼성카드 taptap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변경할 수 있다.

또 별도의 PP(Priority Pass)카드 없이도 전세계 800여 공항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어 해외 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에게 더욱 유용하다. 연 3회 공항 라운지 본인 무료혜택을 제공하며 마스터 플래티늄 서비스를 통해 국내 스카이허브라운지, 아시아나라운지 무료(연 2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X, SRT 포함 철도 3만 원 이상 결제시 5000원 할인(월 2회), 해외가맹점 및 해외직구, 여행 업종에서 3% 할인(월 1만 원) 혜택도 제공된다. 국내 전용 카드의 경우 해외이용 혜택을 제외한 여가 패키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1인 가구가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 업종에서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타벅스 등 10대 커피전문점, 파리크라상 등에서 30% 할인, 생어거스틴, 발재반점,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배민프레시 등에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슈퍼마켓, 온라인쇼핑, 프리미엄아울렛, 세탁업종에 3% 할인(각 월 1만 원), 모든 영화관 6000원 이상 결제시 6000원 할인, 오프라인서점, 인터파크 공연예매, 동물병원 5만 원 이상 결제시 1만 원 할인(각 월 1회·연 6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일상 패키지 외에도 국내 특급호텔 F&B 및 객실 할인, 해외 렌터카 할인, 전국 메가박스 마스터 콤보세트 무료 등 마스터 플래티늄 서비스가 제공된다. 연회비는 4만9000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 taptap I는 나(I)를 위한 소비 및 1인 라이프를 상징하는 카드 상품으로 가성비 중심의 소비 활동 속에서도 여행, 여가 등 자신을 위한 소비는 아끼지 않는 1인 가구의 소비 특성을 반영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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