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아시아신탁의 신규 상장을 위한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신탁은 2006년 10월에 설립된 부동산 신탁업체로, 정서진 외 3인이 79.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수익과 순이익은 각각 640억 원과 282억 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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