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 세계여자골프랭킹 16계단 상승...박성현 4위, 김인경 5위, 전인지 11위

입력 2018-03-27 0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골프랭킹(27일)

1.펑샨샨(중국) 7.05

2.렉시 톰슨(미국) 6.81

3.유소연 6.2

4.박성현 6.09

5.김인경 5.53(+2)

6.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5.52

7.크리스티 커(미국) 5.37(+4)

8.아리야 주타누간(태국) 5.32(-3)

9.박인비 5.05

10.최혜진 4.99

11.전인지 4.95(-3)

12.제시카 코다(미국) 4.35

13.미셸 위(미국) 4.16

14.브룩 헨더슨(캐나다) 4.11

15.리디아 고(뉴질랜드) 4.04

22.지은희 3.55(+16)

▲기아 클래식 우승자 지은희(사진=LPGA)
▲기아 클래식 우승자 지은희(사진=LPGA)
펑샨샨(중국)이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우승한 지은희(31ㆍ한화큐셀)이 16계단이나 상승해 랭킹 22위에 올랐다.

김인경(30ㆍ한화큐셀)은 2계단 올라 랭킹 5위를 차지했고. 기아클래식에서 공동 2위를 한 크리스티 커(미국)는 공동 7위로 껑충 뛰었다.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전인지(24ㆍKB금융그룹)는 3계단 내려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무용지물' 전락한 청년월세대출…올해 10명 중 2명도 못 받았다
  • '역대 최약체' 소리까지 나왔는데…한국, 새 역사까지 금메달 '4개' 남았다 [이슈크래커]
  • 당정, '티메프' 사태에 “이커머스 정산기한 도입...5000억 긴급 공급” [종합]
  • “정규장인데 美주식 거래가 안 돼요”…뜬눈으로 밤새운 서학개미
  • 제주도 갈 돈으로 일본 여행?…"비싸서 못 가요" [데이터클립]
  • 영구결번 이대호 홈런…'최강야구' 롯데전 원정 직관 경기 결과 공개
  • 2번의 블랙데이 후 반등했지만···경제, 지금이 더 위험한 이유 3가지
  • '작심발언' 안세영 "은퇴로 곡해 말길…선수 보호 고민하는 어른 계셨으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950,000
    • +5.12%
    • 이더리움
    • 3,607,000
    • +7.9%
    • 비트코인 캐시
    • 462,300
    • +7.46%
    • 리플
    • 735
    • +8.57%
    • 솔라나
    • 203,300
    • +16.97%
    • 에이다
    • 472
    • +6.79%
    • 이오스
    • 667
    • +6.89%
    • 트론
    • 176
    • +1.73%
    • 스텔라루멘
    • 130
    • +9.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350
    • +6.78%
    • 체인링크
    • 14,470
    • +10.37%
    • 샌드박스
    • 359
    • +9.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