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계여자골프랭킹]1.펑샨샨 2.톰슨 3.유소연 4.박성현 7.김인경 8.전인지 9.박인비 10.최혜진 19.고진영

입력 2018-03-20 14:00 수정 2018-03-2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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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최혜진
◇세계여자골프랭킹(20일)

1.펑샨샨(중국) 7.13

2.렉시 톰슨(미국) 6.92

3.유소연 6.42

4.박성현 6.22

5.아리야 주타누간(태국) 5.43(+2)

6.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5.41(-1)

7.김인경 5.22(-1)

8.전인지 5.07

9.박인비 5.01(+10)

10.최혜진 4.82(-1)

11.크리스티 커(미국) 4.8

12.제시카 코다(미국) 4.31

13.브룩 헨더슨(캐나다) 4.14

14.미셸 위(미국) 4.13

15.리디아 고(뉴질랜드)(-3)

19.고진영 3.81(-2)

28.이정은6 2.79

▲고진영과 박성현(우측)
▲고진영과 박성현(우측)
펑샨샨이 19주동안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박인비(30ㆍKB금융그룹)가 10위권내로 진입했다.

지난해 HSBC 위민스 챔피언십이후 1년만에 정상에 오른 박인비는 19위에서 9위로 10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끝난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했다.

아리야 주타누간도 2계단 상승해 5위에 올랐다. 지난에 이어 올해도 우승이 없는 리디아 고는 3계단이나 밀려나 15위에 그쳤고, 고진영도 2계단 내려가 19위에 머물렀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슈퍼루키’ 최혜진이 10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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