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에이스침대, 아름다움 갖춘 나만의 안식처

입력 2018-03-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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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O Ⅱ’ ‘LUNATO-R’ 침대

▲에이스침대 ‘VENATO-R’. 사진제공=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 ‘VENATO-R’. 사진제공=에이스침대
최근 SNS 등의 발달로 24시간 타인과 연결되는 ‘초연결사회’에 진입하며 온전히 자신만의 공간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이런 현상을 반영하며 2018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자신만의 공간을 의미하는 ‘케렌시아(Querencia)’가 선정되기도 했다. ‘케렌시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영향으로 집을 안식처로 만드는 인테리어 아이템들의 인기도 동반 상승해 특히 휴식과 가장 밀접한 침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침대 브랜드 에이스침대는 고객 맞춤형 편안함을 제공해 침실을 안식처로 만들어줄 ‘루나토(LUNATO) Ⅱ’와 ‘베나토(VENATO)-R’ 침대를 추천한다. 침대는 침실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주요한 아이템인 만큼 어떤 침실도 아늑하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는 프레임 선택이 중요한데, 두 제품 모두 통일감을 주는 마감과 세련된 컬러로 안정적인 침실 공간을 연출해 준다.

▲에이스침대 고급형 침대 ‘LUNATO Ⅱ’. 사진제공=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 고급형 침대 ‘LUNATO Ⅱ’. 사진제공=에이스침대
‘루나토 Ⅱ’는 에이스침대의 인기 모델 ‘루나토’에 고급스러운 가죽 질감의 오크진 컬러 우드 프레임 포인트를 더한 고급형 침대이다. 우드 프레임이 더해진 카멜브라운 헤드보드가 고급스럽고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볼륨감과 두께감 있는 머리판에 각도를 줘 헤드보드에 기댔을 때 편안한 상태에서 독서나 영화감상 등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베나토-R’는 에이스침대의 베스트셀러 ‘베나토’의 라운드형 제품이다. 원목 몰딩과 무늬목 조판기법으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머리판과 발판에 동일하게 들어간 무늬목 조판 기법은 통일감을 주며, 깊은 질감과 세련된 컬러의 원목 소재는 차분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최근 ‘케렌시아’ 트렌드에 맞춰 안락한 휴식과 인테리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매트리스와 침대 디자인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에이스침대가 추천하는 매트리스와 침대를 통해 일상에 지친 피로를 해소하는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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