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우즈의 극적인 반전...PGA투어 발스파 1~4라운드 기록실

입력 2018-03-12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이거 우즈(사진=PGA)
▲타이거 우즈(사진=PGA)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파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ㆍ7340야드)

▲‘스네이크 피트(뱀 구덩이)’-16번홀(파4ㆍ438야드), 17번홀(파3ㆍ194야드), 18번홀(파4ㆍ424야드) ▲사진=PGA

◇우즈의 1~4라운드 기록실

△공동 2위 4라운드 합계 9언더파 275타(70-68-67-70)

▲우즈의 4라운드 스코어
▲우즈의 4라운드 스코어
▲우즈의 3라운드 스코어
▲우즈의 3라운드 스코어
▲우즈의 2라운드 스코어
▲우즈의 2라운드 스코어
▲우즈의 1라운드 스코어
▲우즈의 1라운드 스코어
▲우즈의 4일간 기록
▲우즈의 4일간 기록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또는 버디 등 그 이하의 스코어를 만드는 것.

△GREENS IN REGULATION(GIRㆍ그린적중률)=GIR은 그린에 기준 타수보다 2타 줄여 올리는 것으로 파3에서 1온, 파4에서 2온, 파5에서 3온. 대부분 18개홀에서 그린에 올린 것을 %로 나타냄.

△PUTTS PER GIR(홀당 평균 퍼트수)=레귤러 온(파4에서 2온)이 됐을 때 퍼트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공급망 확보 뛰어들었지만...한계도 뚜렷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이러다 다 죽어"…'불법 사이트' 전쟁 선포한 기업들 [K웹툰 국부 유출下]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단독 군, 안전불감...내진설계 반영 탄약고 고작 19% [2024 국감]
  • 시중은행도 예·적금 금리 인하…'자금 대이동' 시작되나
  • [날씨]일교차 크고 최저기온 '뚝'…아침 최저 3도
  • 악플러 고통 호소했던 제시의 2차 사과문 "수천 번 수만 번 후회"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60,000
    • -0.89%
    • 이더리움
    • 3,487,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481,800
    • -2.27%
    • 리플
    • 729
    • -0.95%
    • 솔라나
    • 237,500
    • +2.5%
    • 에이다
    • 484
    • -3.59%
    • 이오스
    • 650
    • -2.69%
    • 트론
    • 223
    • +0.45%
    • 스텔라루멘
    • 13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700
    • -3.14%
    • 체인링크
    • 15,630
    • -5.73%
    • 샌드박스
    • 366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