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유일한 이사 지분 15.13%로 증가

입력 2008-03-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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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및 주방기기 제조전문업체인 파세코는 유병진 대표이사의 장남인 유일한 이사가 보통주 23만3490주(1.77%)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총 보유지분율은 13.36%에서 15.13%(199만7290주)로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파세코의 최대주주는 유병진 대표의 자녀인 유정한씨 외 특별관계자인 7인으로 총 72.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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