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에타, 퇴직임원의 업무상 배임 혐의 발생

입력 2017-12-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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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에타는 전 대표이사 조재위 씨와 조재관 씨의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본 건과 관련해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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