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대학 최우수상] 한양사이버대, ‘나도 배우고 싶다’ 공감 끌어내

입력 2017-11-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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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류태수 부총장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우리나라 온라인 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우리는 2017년 새로운 광고 콘셉트로 “누구나 배우고 싶은 본능이 있다”를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부단한 노력의 결실로 2007년 교육부가 실시한 사이버대학 종합평가에서 전 영역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1위를 총 11회 수상하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1등 사이버대학교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1등을 넘어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생교육이 일반화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학’이라는 문턱을 넘기는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배움에는 큰 결심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배우고자하는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동기 부여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게 해주는 광고를 고민했고 그 결과 “누구나 배우고 싶은 본능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내게 됐습니다.

우리의 삶은 바쁘고 힘든 일상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배움에 대한 호기심만 있다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여러분을 도와줄 것입니다. 우리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평생 자기 계발을 함께 해 나갈 수 있는 라이프 파트너로서의 대학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수상의 영광을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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