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EXID 하니, 5번 탈색한 헤어스타일

입력 2017-11-08 10:17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기자 이름을 클릭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가장작게
작게
기본
크게
가장크게

▲EXID 하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EXID 하니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풀문(Full Moon)' 발매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덜덜덜'은 긴장해서 말이 나오지 않을 때 떨리는 모습을 형상한 것으로 거짓말하는 남자에게 떨지말고 확실히 말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멤버 LE의 허밍 테마가 강한 중독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슬퍼요0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예비신부의 큰 관문 중 하나가 서로의 결혼 자금을 공유하는 일일 텐데요. 결혼식 비용도 집을 마련하는 비용도 '자력'이 매우 어렵지만, 그래도 알뜰살뜰 모아온 '내 저축'을 털어내야 할 때죠. 결혼정보회사 가연 조사에 따르면 희망하는 예비배우자의 결혼자금은 남성과 여성 각각 1억300만 원과 6380만 원으로 나타났
은행 파킹통장보다 못한 증권사 CMA 이율…"매력 없네"

제일銀 파킹 최고 4% 금리 주는데 CMA 수익률은 최고 3.55% 그쳐 "복리효과 고려 시 장점 아직 독보적" 은행권 파킹통장 금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증권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수익률 매력도가 떨어지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예금자 보호가 되면서도 최고 연 4% 금리를 주는 상품이 나온 가운데 CMA 장점이 퇴색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올림픽 특수 노린다…파리 중소가맹점 매출 26% 증가

비자, 파리 올림픽 개회식 주말 결제 데이터 공개 이번 올림픽이 파리의 전반적인 상업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자(Visa)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달 26일에서 28일 사이 비자 카드 소지자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자 카드를 통해 결제된 파리 중소가맹점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극장과 박물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제5호 태풍 '마리아'가 일본을 거쳐 한반도 주변으로 북상 중이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태풍 '마리아'는 일본 도쿄 남동쪽 약 800㎞ 부근 해상을 지났다. 중심기압은 975a(헥토파스칼), 중심 최대풍속은 32m/s, 시속 19㎞의 속도로 북북동진 중이다. 현재까지의 경로예측으로 볼 때 한반도도 향할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기상청은 끝까지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kg급서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획득 [파리올림픽]

이다빈(27·서울특별시청)이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 초과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이다빈은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이다빈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 3위 결정전에서 로레나 브란들(독일)을 상대로 라운드
전기차 공포 잇따르자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

인천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전기차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차가 국내 자동차업체 중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현대차 10종과 제네시스 3종 등 총 13종의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의 제조사를 밝혔다. 공개 대상인 현대차 모델은 현재 단종된 아이오
우상혁, 육상 높이뛰기서 2m27로 7위에 그쳐…"LA올림픽서 메달 재도전"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 메달을 노렸던 우상혁(28·용인시청)이 아쉽게 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우상혁은 "'2028 로스앤젤레스(LA)올림픽에서 불꽃을 피우겠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ｍ27로 7위에 그쳤다.
‘뇌 속 시한폭탄’ 뇌졸중, 무더운 여름에도 조심해야 [e건강~쏙]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온다는 입추(立秋)를 넘어도 여전히 무더위가 이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