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 이충곤 회장 5만주 증여

입력 2017-10-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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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은 이충곤 대표이사 회장이 보유중이던 주식 5만주를 증여해 보유중인 주식 수가 기존 492만1323주에서 487만1323주(14.38%)로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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