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새내기 돌풍’ 세원…3일만에 하락 전환

입력 2017-10-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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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세를 이어가던 ‘코스닥 새내기’ 세원이 상장 3일째 되는 날 하락세로 전환했다.

24일 오전 11시 5분 세원은 전 거래일 대비 6.92% 떨어진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원은 자동차 공조 핵심부품인 헤더콘덴서, 라디에이터캡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 20일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코스닥 상장 이후에는 2거래일 연속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시장의 주목을 끌었다. 상장 당일에는 29.65% 상승률을 기록했고, 다음날인 21일에는 29.60% 각각 상승하며 공모가 대비 153.51% 오른 1만44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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