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에스티아이가 267억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M+W Zander singapore pte. Ltd', 계약 일자는 2017년 9월 11일, 계약 기간은 8월 1일부터 2018년 10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66억8361만7837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4.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2일 10시 49분 현재 에스티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5.47%(1050원) 오른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