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영우디에스피가 200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amsung Display Dongguan', 계약 기간은 2017년 8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99억8482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3.6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4일 11시 38분 현재 영우디에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6%(130원) 오른 6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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