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신곡 ‘마지막처럼’ 발표…히트제조기 테디와 의기투합 ‘관심집중’

입력 2017-06-22 1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랙핑크(출처=블랙핑크 공식SNS)
▲블랙핑크(출처=블랙핑크 공식SNS)

걸그룹 블랙핑크가 신곡 ‘마지막처럼’으로 돌아왔다.

22일 오후 6시 ‘블랙핑크’의 신곡 ‘마지막처럼’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해 11월 ‘불장난’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된 ‘마지막처럼’은 공개되자마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그 저력을 뽐냈다.

신곡 ‘마지막처럼’은 YG의 히트메이커 테디가 프로듀싱 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이외에도 YG 프로듀스팀 퓨처바운스, Lydia Paek, CHOICE37 외에도 작사에 브라더수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붐바야’, ‘휘파람’, ‘불장난’ 등으로 단숨에 대형신인의 자리에 올라선 블랙핑크와 히트제조기 테디가 만나 선보이는 ‘마지막처럼’이 어떠한 신드롬을 불러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이날 신곡 ‘마지막처럼’ 발매와 더불어 오후 8시 V LIVE를 통해 팬들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무용지물' 전락한 청년월세대출…올해 10명 중 2명도 못 받았다
  • 부상 딛고 포효한 안세영인데…"감사하다" vs "실망했다" 엇갈린 소통 [이슈크래커]
  • 블라인드로 뽑은 트래블 체크카드 1위는?…혜택 총정리 [데이터클립]
  • “정규장인데 美주식 거래가 안 돼요”…뜬눈으로 밤새운 서학개미
  • 증시 폭락장에 베팅…곱버스로 몰렸다
  • 이기는 법을 잊었다…MLB 화이트삭스, 충격의 21연패
  • 2번의 블랙데이 후 반등했지만···경제, 지금이 더 위험한 이유 3가지
  • '작심발언' 안세영 "은퇴로 곡해 말길…선수 보호 고민하는 어른 계셨으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41,000
    • +5.96%
    • 이더리움
    • 3,563,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454,100
    • +4.56%
    • 리플
    • 733
    • +7.01%
    • 솔라나
    • 209,900
    • +14.7%
    • 에이다
    • 474
    • +7%
    • 이오스
    • 658
    • +4.61%
    • 트론
    • 175
    • +1.16%
    • 스텔라루멘
    • 131
    • +5.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250
    • +4.21%
    • 체인링크
    • 14,490
    • +9.44%
    • 샌드박스
    • 353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