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최호식 전 회장 “여직원과 신체접촉 맞아… 강제성은 없었다” 혐의 부인

입력 2017-06-22 0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호식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은 앞서 이달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20대 여직원과의 식사 도중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여직원을 호텔로 데려가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호식 전 회장은 사건이 불거진 후 대표직을 사퇴했습니다. 한편 21일 조사를 마치고 나온 최호식 전 회장은 취재진에게 “사실대로 진술했으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면목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729,000
    • +2.65%
    • 이더리움
    • 3,176,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432,700
    • +3.94%
    • 리플
    • 725
    • +0.83%
    • 솔라나
    • 180,500
    • +3.32%
    • 에이다
    • 461
    • -1.5%
    • 이오스
    • 664
    • +2%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6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00
    • +3.57%
    • 체인링크
    • 14,070
    • -0.42%
    • 샌드박스
    • 341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