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개봉 예정.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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