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D삼호ㆍ청원건설, 디벨로퍼 신화 이어나간다

입력 2007-11-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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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와 북부 부동산개발 전문 회사가 손을 잡았다"

오는 12월 분양을 앞둔 GS건설과 벽산건설의 WI시티 개발사인 DSD삼호와 청원건설은 2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WI시티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주택시장에서 시행사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DSD삼호는 용인 신봉, 성복지구에서 GS자이 시리즈를 개발해낸 남부지역 전문 개발사이며, 청원건설은 일산 라페스타 상가와 고양 가좌지구 아파트 등 경기 북부지역에서 활발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청원건설 배병복 회장(좌)과 김언식 DSD삼호 회장(우)가 손을 잡고 WI시티 성공을 기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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