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팬클럽 ‘황대만’ 첫 오프라인 모임

입력 2017-03-01 2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0여명 참석…총 회원 수는 2만3000여명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팬클럽인 '황대만(황교안 대통령 만들기)'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첫 오프라인 모임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팬클럽인 '황대만(황교안 대통령 만들기)'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첫 오프라인 모임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온라인 팬클럽 ‘황대만’이 1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

‘황대만’은 황교안 통일 대통령 만들기의 줄임말로 황 대행의 대선 출마와 당선이 목표다. 이날 모임에는 팬클럽 회원 60여명이 참석했다.

황대만 회원들은 이 자리에서 국내와 해외에 지부를 결성하는 등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대만은 지난해 6월쯤 만들어진 팬클럽으로, 회원은 약 2만3000여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908,000
    • +3.3%
    • 이더리움
    • 3,174,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435,800
    • +4.71%
    • 리플
    • 726
    • +0.97%
    • 솔라나
    • 181,200
    • +3.78%
    • 에이다
    • 460
    • -0.65%
    • 이오스
    • 667
    • +1.83%
    • 트론
    • 207
    • -0.96%
    • 스텔라루멘
    • 12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950
    • +6.49%
    • 체인링크
    • 14,110
    • +0%
    • 샌드박스
    • 342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