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특검으로 향하는 '왕실장' 블랙리스트 주도했나?

입력 2017-01-24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 수사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추석 연휴 미장에 눈돌린 개미…‘원 픽’ 종목은
  • '대리 용서 논란' 곽튜브 사과에도…후폭풍 어디까지?
  • 단독 측량정보 수년간 무단 유출한 LX 직원들 파면‧고발
  •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에 9명 사망·2750명 부상…미국 “사건에 관여 안 해”
  •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부산→서울 귀경길 정체…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 인텔, 파운드리 분사ㆍ구조조정안 소식에 주가 상승…엔비디아 1.02%↓
  • 의사가 탈모약 구매‧복용하면 의료법 위반?…헌재 “檢 처분 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685,000
    • +1.32%
    • 이더리움
    • 3,102,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419,300
    • -0.55%
    • 리플
    • 770
    • -2.53%
    • 솔라나
    • 174,300
    • -2.35%
    • 에이다
    • 447
    • -0.67%
    • 이오스
    • 638
    • -0.62%
    • 트론
    • 202
    • +0%
    • 스텔라루멘
    • 126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600
    • -1.91%
    • 체인링크
    • 14,110
    • -1.6%
    • 샌드박스
    • 334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