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밸런스제4호스팩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1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대신밸런스제4호기업인수목적이 지난 9일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대신밸런스제4호기업인수목적은 금융지원 서비스업체로 기업 인수 및 합병을 목표로 지난 2일 설립됐다. 자산은 총 12억9800만 원이며 자기자본은 7억9300만 원이다.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16곳이다.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대신밸런스제4호스팩을 포함해 총 2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