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달콤한 벌꿀에 상큼한 레몬을 가미한 벌꿀음료 '허니레몬'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허니레몬'은 국내산 벌꿀에, 비타민C가 더해진 제품으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기존 벌꿀음료를 즐기지 않았던 젊은 층도 쉽게 즐길 수 있게 했다.
특히, 냉온장 겸용으로 따뜻하게 마실 수도 있어 쌀쌀한 환절기 및 겨울철 음료로 적합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
가격은 200ml에 600원.
'허니레몬'은 국내산 벌꿀에, 비타민C가 더해진 제품으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기존 벌꿀음료를 즐기지 않았던 젊은 층도 쉽게 즐길 수 있게 했다.
특히, 냉온장 겸용으로 따뜻하게 마실 수도 있어 쌀쌀한 환절기 및 겨울철 음료로 적합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
가격은 200ml에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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