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성과 공유와 협업 위한 ‘도시재생한마당’ 행사 개최

입력 2016-12-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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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 포스토(사진=국토교통부)
▲‘2016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 포스토(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오는 6일 ‘2016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특별법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지 세 번째 해를 맞아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논의사업은 쇠퇴한 원도심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 주거취약지역을 지원하는 새뜰마을사업, 노후산단을 첨단형 산단으로 변모시키는 노후산단재생사업 등이다.

이날 행사에선 도시재생특별위원회 민간위원인 구자훈 교수(한양대)가 ‘도시재생정책의 성과와 과제’ 라는 주제로 도시재생 성공모델 창출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10가지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오찬 간담회’에서는 김경환 국토부 제1차관, 새누리당 김현아 의원, 도시재생특별위원회 민간위원(13명)이 모여 도시재생선도사업의 중간성과와 도시재생일반지역 활성화계획(안)에 대해 논의한다.

지역주민이 직접 도시재생사업에 참여(아이디어 제시후 사업화)한 사례 중 우수사례를 선발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 경진대회’와 지역별 도시재생 추진현황과 특징‧장점을 공유하는 ‘도시재생 박람회’도 개최된다.

이와함께 도시재생의 향후 정책방향을 토의하고 다양한 분야의 민간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Co-working과 △도시재생 스타트업 컨퍼런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그동안 사업 현장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은 주민․공무원․전문가․활동가 등 39인의 유공자에게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이번 행사가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가 매년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면서 “국토부는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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