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건설, ‘문정지구 헤리움 써밋 타워’ 100% 계약 완료

입력 2016-11-22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정지구 헤리움 Summit Tower’ 투시도(사진=힘찬건설)
▲‘문정지구 헤리움 Summit Tower’ 투시도(사진=힘찬건설)
힘찬건설이 서울 문정지구에서 선보인 ‘문정지구 헤리움 써밋타워’가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모두 100% 계약을 완료했다.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 3-5블록에 위치한 ‘문정지구 헤리움 써밋타워’는 전용면적 31~84㎡ 총 170실 규모 업무시설과 전용면적 33~50㎡ 총 52실의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지하 5층~지상 13층 1개 동 규모로 지하 2층과 지상1층~3층에 근린생활시설, 지상 4층~13층에는 업무시설이 배치된다.

분양관계자는 “‘문정지구 헤리움 써밋타워’는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지하 2층 상가가 직통으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으로 유동인구는 물론 배후수요가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받아 수요자들이 대거 계약에 나서 100% 완판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정지구 헤리움 써밋타워’는 문정지구 내에서도 중심입지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도심 업무환경을 갖췄다. 인근에 위치한 동남권 유통단지(가든파이브)에는 CGV, NC백화점, 아트홀, 패션전문 매장 등 쇼핑과 문화 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외에도 송파구청, 서울아산병원, 올림픽공원, 잠실종합운동장 등도 인접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다양한 부대시설과 업무 효율성을 높인 공간설계도 선보인다. 탕비실, 샤워실, 휴게실 등 입주자를 위한 편의시실을 비롯해 컨퍼런스룸 등 업무 편의공간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지상 1층 야외공지에 마련된 작은 쌈지쉼터에서 일상의 여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고 옥상은 정원으로 꾸며 더욱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상 2~13층에는 층별 발코니를 제공해 편의를 더해준다.

‘문정지구 헤리움 써밋타워’은 섹션오피스로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들이 원하는 규모로 업무시설 조성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상 2~13층에는 층별 발코니를 제공해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절감을 위한 옥상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로이 복층유리 설계도 도입된다. ‘문정지구 헤리움 써밋 타워’ 입주는 2018년 06월 예정이다.

한편 현재 힘찬건설은 ‘위례 우남역 헤리움 근린생활시설’을 분양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238,000
    • -1.72%
    • 이더리움
    • 4,250,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458,400
    • -5.83%
    • 리플
    • 613
    • -3.46%
    • 솔라나
    • 197,100
    • -3.57%
    • 에이다
    • 512
    • -2.29%
    • 이오스
    • 723
    • -2.17%
    • 트론
    • 181
    • -2.16%
    • 스텔라루멘
    • 126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100
    • -4.31%
    • 체인링크
    • 18,030
    • -2.59%
    • 샌드박스
    • 422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