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훌라이와 손잡고 中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 나서

입력 2016-11-07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크로매틱소울’을 공개한 훌라이 중국 베이징 제품 전략 발표회 현장에서 Hoolai Interactive 부총재, Hoolai Interactive CEO, 김동균 게임빌 차이나 지사장, Hoolai Games 동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게임빌)
▲’크로매틱소울’을 공개한 훌라이 중국 베이징 제품 전략 발표회 현장에서 Hoolai Interactive 부총재, Hoolai Interactive CEO, 김동균 게임빌 차이나 지사장, Hoolai Games 동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게임빌)

게임빌이 완다 그룹 자회사 훌라이와 손잡고 중국 본토 공략에 나선다.

게임빌은 훌라이와 게임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히트작 ‘크로매틱소울(CHROMATIC SOULS)’로 중국 안드로이드 시장을 공략한다고 7일 밝혔다. 완다 그룹 산하 완다 픽처스의 100% 자회사인 훌라이는 베이징, 상하이, 도쿄, 광저우, 실리콘 밸리까지 진출한 영향력 있는 게임 배급사다.

훌라이는 앞서 중국 베이징에서 ‘16·17 제품 전략 발표회’를 열고, ‘크로매틱소울’을 포함한 신작들을 공개했다. 게임빌은 앞으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중화권을 필두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683,000
    • +1.34%
    • 이더리움
    • 4,416,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527,500
    • +6.76%
    • 리플
    • 720
    • +10.26%
    • 솔라나
    • 196,000
    • +2.51%
    • 에이다
    • 598
    • +6.22%
    • 이오스
    • 761
    • +3.82%
    • 트론
    • 197
    • +2.6%
    • 스텔라루멘
    • 142
    • +10.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900
    • +3.71%
    • 체인링크
    • 18,340
    • +4.32%
    • 샌드박스
    • 441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