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개장] 코스닥 610.45p, 개인 순매수에 상승세 (▲0.46p, +0.08%)

입력 2016-11-04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승 마감했던 전 거래일에 이어 금일 코스닥시장도 개인의 순매수 유입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0.46포인트(+0.08%) 상승한 610.45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중이다.

개인은 221억 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3억 원을, 기관은 167억 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은 운송(+2.76%) 업종의 상승 출발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광업(+0.77%) 사업서비스(+0.54%)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숙박·음식(-2.59%) 기타서비스(-1.23%) 등은 내림세다.

이외에도 금융(+0.50%) IT S/W & SVC(+0.47%) 교육서비스(+0.38%) 등의 업종이 상승 중이며, 부동산(-0.78%) 건설(-0.31%) 등의 업종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다.

휴젤이 2.96% 오른 28만8300원을 기록 중이고, 로엔(+1.28%), 홈캐스트(+1.18%)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메디톡스(-4.68%), CJ오쇼핑(-1.15%), 솔브레인(-1.14%)은 하락 출발하고 있다.

그외 에스아이티글로벌(+17.84%), W홀딩컴퍼니(+12.66%), 유아이디(+10.51%)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쎌바이오텍(-10.15%), 오가닉티코스메틱(-9.98%), GMR 머티리얼즈(-7.70%) 등은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현재 507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422개다. 16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43원(+0.06%)으로 상승 출발했으며, 일본 엔화는 1109원(+0.12%), 중국 위안화는 169원(+0.08%)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11,000
    • -0.2%
    • 이더리움
    • 4,339,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469,000
    • +0.02%
    • 리플
    • 618
    • -0.32%
    • 솔라나
    • 198,700
    • -0.2%
    • 에이다
    • 535
    • +2.49%
    • 이오스
    • 735
    • +0.14%
    • 트론
    • 178
    • -3.26%
    • 스텔라루멘
    • 123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800
    • -0.48%
    • 체인링크
    • 19,060
    • +3.76%
    • 샌드박스
    • 428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